매미잡이는 매미 날개만을 눈에 둔다. 마음을 한 곳에만 집중시킨다는 비유. 공자가 초(楚) 나라에 갔을 때 꼽추가 장대로 매미를 잡고 있었다. 그것이 백발백중이라서 그 이유를 물은즉, 꼽추는 매미를 잡을 때에는 세상일은 일체 잊어버린다. 천지가 크다는 것도 만물이 많은 것도 안중에는 없다. 단지 매미의 날개만을 생각하고 눈에 멈춘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Possession is nine points of the law.(점유한 자에게 9할의 승산이 있다)오늘의 영단어 - contaminant : 오염물질(균)오늘의 영단어 - mistress : 애인, 정부, 결혼관계이외의 여자실패보다 더 실망스러운 것이 성공이다. 왜냐하면 성공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당신이 꿈꾸던 성공을 일단 이루고 나면 그 꿈이 참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다. 특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어니 J.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 mid-term announcement of its investigations : 수사중간발표자본주의는 그 자체 내의 모순 때문에 붕괴된다. -마르크스 오늘의 영단어 - dispose : 배치하다, 처분하다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 -장자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