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돼지 왼 발톱 , 상궤(常軌)에서 벗어난 짓을 하거나 남다른 짓을 한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chime in : 맞장구치다, 찬성하다오늘의 영단어 - lenient : 관대한, 자비로운, 인정많은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도둑맞고 사립 고친다 , 시기를 놓치고 때늦게 준비한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fill one's shoes : 자리를 채우다, 임시로 담당하다오늘의 영단어 - show off : 자랑하다, 과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