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마음 가까이에 유방을 갖고 있다. 동물은 마음에서 멀리에 유방이 있다. 이것은 신의 깊은 배려이다. -탈무드 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한 국가를 지혜롭게 다스리면… 백성들은 그들의 음식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있기를 기뻐하며, 주말에는 정원에서 소일하고, 이웃의 행동을 즐겁게 받아들인다. -도덕경 길을 알면 앞서 가라 , 자신이 있으면 서슴지 말고 하라는 말.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순자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 어쩌면 힘 없는 사람이 자기보다 힘 있는 사람을 배신하는 것은 자연계의 이치일지도 모른다. 힘 없는 사람은 힘이 센 사람에게 배신이라는 형태로밖에 자기 존재를 확립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카자키 시게모리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 하라.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으레 따르게 되어 있는 두 사람이나 사물의 밀접한 관계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