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 놓은 당상(堂上) , [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fast-paced : 빠른 보폭의, 빠른템포의오늘의 영단어 - observation : 관측, 준수무엇인가를 뛰어 넘을 때마다 나는 행복을 느낍니다. -베토벤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랑은 미움의 시초이고, 덕은 원한의 근본이다. -관자 이른바 지혜로운 사람이란 반드시 말하는 것만이 아니다. 두려움도 없고 미움도 없으며 착함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법구경 매에는 장사 없다 , 매로 때리는 데에는 끝까지 버티어 낼 수가 없는 법이다.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구시야(求時夜).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 구시야(求時夜)에는 견란이구시야( 見卵而求時夜 ) 라는 다른 뜻도 있다.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 -장자